크래프톤 정글을 입성하게 되다!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처음 알게 되었다. "크래프톤 정글" 첫 인상은 쉽지 않아보였다. 크래프톤은 게임 기업이니까 게임을 가르칠 것 같고 이름부터 정글이라니 뭔가 이상한 느낌?? 마저 들었다. 그래도 궁금하니까 홈페이지를 들어가봤었다. 크게 박혀있는 "끝까지 파고드는", "함께 일하고 싶은", "스스로 성장하는"들은 나를 환영해주었다. 그 당시에 여러 일들로 인류애가 바닥을 진전하던 시기에 위 3가지 키워드는 내가 지금까지 개발자에 도전하면서 스스로 깨달았던 내용이었다. 공감이 되어 홀린 듯 지원을 하게 되었고 지금 정글 8기로 입성해서 이 글을 쓰고 있다. 어질어질했던 첫 번째 일정, 미니 프로젝트기 빨리는 시작얼추 검색을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, 처음 정글에 입성하면 팀을..